김선태는 이것도 노린 걸까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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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부터 "막냉에디터의 일상" 코너가 추가돼요! 전부터 보스님과 내적 친밀감을 느끼고 싶어서 호시탐탐 코너 추가를 노리다가! 이제서야 추가하게 됐어요. 막냉이의 일상은 큐레터 인스타에 자주 등장할 테니 우리 댓글로 많이 많이 친해져요! 🍀🙏🏻🙏🏻🙏🏻🙏🏻🙏🏻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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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 23일 아이디어 조각 찾는 순서 🧐 ◾ 콘텐츠 마케팅 스터디 : 대유잼 밈 만드는 비결
◾ 오다 주웠다 : 꼬마 선장 역주행 2트
◾ 큐섬큐섬 : 나노바나나 위협하는 덕테이프 등장
◾ 막냉에디터의 일상 : 저랑 친해져요 제발요
◾ 인끼글 top 5 by 아이보스 ◾ 10초 컷 마케팅 늬우스 ◾ 내공이 쌓이는 마케팅 퀴즈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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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콘텐츠 마케팅 스터디? 다양한 브랜드에서 콘텐츠 마케팅을 경험한 선우의성님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털어놓는 콘텐츠예요. 팬을 만드는 마케팅에 필수적인 콘텐츠,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는 콘텐츠 마케터들을 위해 공부법을 알려드릴게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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팀장님이 써먹어보라 했던 밈, 그냥 쓰면 노잼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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밈을 따라 해봤는데, 반응이 미묘했던 적 있지 않으셨나요? 그 이유는, 형식은 맞췄지만 맥락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. 밈은 포맷이 아니라 사람들이 왜 웃고 퍼뜨렸는지에 대한 이해에서 출발하니까요.
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제작 능력이 아니라 해석 능력 인거죠. 밈을 복제하는 것이 아니라, 브랜드의 언어로 다시 말하는 능력. 오늘 같이 알아볼까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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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이언에어는 좁은 좌석과 추가 요금 정책 등 부정적인 이미지를 숨기지 않고, 오히려 "우리 저가항공 맞는데요?"라고 농담으로 소비했어요. 틱톡에서도 기내 불편함을 유머로 풀어내며 브랜드 캐릭터를 구축했죠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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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후 콜드플레이 콘서트 키스캠 밈이 화제가 되자, 이를 그대로 따라 하지 않고 "좌석 지정료를 안 내면 커플도 떨어질 수 있다"는 자사 정책과 연결해 재해석했더라고요.
그 결과, 게시물은 광고 없이도 자연스럽게 확산됐어요. 핵심은 밈을 탑승한 것이 아니라, 브랜드 세계관 안으로 끌어와 '번역'한 거예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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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릴라는 1877년 설립된 전통 있는 파스타 브랜드지만, 틱톡에서 유저들이 만든 '리가토니 데이' 밈이라는 예상치 못한 흐름을 맞이해요. 이 유행은 브랜드가 만든 것이 아닌, 자연스럽게 퍼진 유저 주도의 놀이였죠.
많은 전통 브랜드는 이 흐름을 그냥 관망했을 거예요. 근데 바릴라는 틱톡 계정을 개설하고 음원을 제작한 뒤 크리에이터 Khaby Lame와 협업해 흐름에 참여해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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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만 밈을 과장되게 흉내 내거나 자신을 희화화하지 않고, '전통 파스타 브랜드'라는 정체성을 유지한 채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어요.
핵심은 밈을 그대로 복제한 것이 아니라, 브랜드의 톤과 세계관 안에서 다시 표현하는 '번역'을 했다는 점이에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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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바로 아래의 버튼을 클릭해서 전체 내용을 읽어 봐요! 👇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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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오다 주웠다? 큐레터 에디터가 평소에 흥미롭게 본(사심이 담긴) 콘텐츠 또는 꿀팁을 짧게 소개하는 코너예요. 오다 주운 미니 레퍼런스 정도로 생각해주면 아주 고마워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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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에 유행했던 '선글라스 꼬마 춤' 요즘 다시 피드에서 자주 보이죠? 왜 다시 뜨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다가, 생각보다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서 가져와봤어요.
이 밈의 원본은 인도네시아 전통 보트 경주인 '파추 잘루르'에서 찍힌 영상이에요. 이 경주는 콴탄 싱잉기 지역에서 시작된, 수백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전통 행사라고 해요.
작년에 이 영상이 떴을 땐, 해외에서 미국 래퍼의 음악이 영상에 입혀지면서 퍼졌었는데요. 최근에는 국내에서 사카낙션의 밤의 무희가 입혀지며 다시 크게 유행을 타게 됐어요. '밤의 무희'는 2012년도 노래인데, 밈 덕분에 다시 차트에 올랐다는 얘기도 있고요.
여기서 흥미로웠던 포인트는, 이 꼬마 선장처럼 보이는 아이가 추는 게 사실 '춤'이 아니라 '지휘'라는 점이에요. 노 젓는 타이밍을 맞추는 역할이라서, 가벼운 어린아이가 중심에서 리듬을 잡는다고 해요. 그리고 이 동작은 팀이 앞서고 있을 때만 할 수 있는 퍼포먼스라고 하네요. 일종의 기선제압 같은 느낌이라고도 볼 수 있을 거 같아요.
이 밈이 다시 뜨면서 챌린지도 같이 퍼지고 있는데요. ITZY도 공식 계정으로 이 밈을 말아주면서 제대로 유행에 탑승했더라고요.
요즘은 AI나 최신 기술 기반 콘텐츠가 트렌드를 이끄는 경우가 많은데, 이렇게 수백 년 이어져 온 전통문화가 밈으로 퍼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게 꽤 인상적이에요.
그냥 웃긴 영상으로만 보였던 장면에 이런 이야기가 숨어 있었다는 게, 알면 알수록 더 재밌어지는 밈인 것 같아요.
아, 참고로 영상 속 아이는 이 열풍을 통해 파쿠 잘루르 전통을 국제적으로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고향인 리아우의 문화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고 하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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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큐섬큐섬? 큐레터와 주섬주섬의 합성어예요! 당연히 큐레터가 만든 말이죠(?) 트렌드 혹은 이슈에 대해서 빠르게 정리해서 소개하거나, 기분도 환기할 겸 큐레터를 만드는 이들의 일상 속에 담긴 재밌는 이야기들도 주섬주섬 보내드리고 있어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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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노바나나의 아성을 무너뜨릴 AI가 등장한 것 같아요. 바로 '덕테이프'인데요. 사실 이 콘텐츠를 쓸 때만 해도 LM아레나에서 랜덤으로 등장하는 AI였는데, 이제는 챗GPT에 정식 도입됐어요.
지금 바로 챗GPT에 가서 써보시기 전에! 직접 만들어보고 느낀 강점을 알려드리자면요. 이미지를 현실적으로 만든다는 것 + 크게 2가지의 핵심 강점이 있었어요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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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한국어 텍스트가 압도적이에요.
AI가 아무리 상향 평준화됐다고 해도 한국어 텍스트는 늘 아쉬운 영역이었습니다. 그런데 덕테이프는 '바로 쓸 수 있을 정도"였어요.
2. 한국어 프롬프트도 괜찮았어요.
나노 바나나는 JSON 형태로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게 더 낫다는 얘기가 있었어요. 그런데 덕테이프는 그냥 한국어로 몇 마디만 적어도 퀄리티가 좋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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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테이프로 만든 이미지들은 실제로 어떤 느낌인지 보여드릴게요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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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롬프트 : 한국인 여성. 대학생. 유튜브 영상 촬영 중. 갓생 브이로그 컨셉으로 집에서 운동하러 나가는 장면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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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롬프트 : 클로즈업샷, 한국 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흥분이 가라앉이 않은 무대 뒤편, 한국적인 외모의 미녀가 땀에 살짝 젖은 머리카락을 쓸어넘기며 한국인 리포터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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